오는 목요일 낮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강원영동지방에 또 한차례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오후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동해남부해상에서 기압골이 발달하면서 강원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요일 오후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까지는 서해안지방에도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부터는 해상에서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8일(목)∼9일(금) 영동 또 폭설…주 후반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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