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강제 반출된 조선왕실의궤 등 우리 도서 1 천2백여 책이 내일 반환됩니다.
외교통상부는 일본 정부가 6일 오후 도서를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면서 양국이 합의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반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반환도서들은 6일 오후 대한항공 두 편에 나눠 싣고 돌아올 예정이며 각각 오후 3시 35분과 4시 3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서가 도착하면 현장에서 인수인계를 확인하는 구상서를 교환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곧바로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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