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기요금이 두 차례나 인상된 데 이어 버스와 지하철, 상·하수도 등 전국의 공공요금도 잇따라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부산도시철도 요금이 이번 달부터 1100원으로, 경기·인천의 버스요금이 지난달 26일부터 1000원으로 각각 11.1%씩 인상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도 지난달 말부터 마을버스요금을 14.3% 올렸고, 서울시도 보궐선거로 늦춰졌던 대중교통요금 인상을 조만간 시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하수도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인천시는 이달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평균 30%씩 올렸습니다.
또, 울산은 내년 초에 상·하수도 요금을 각각 13.5%와 13.99%씩 인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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