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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온풍기·장판에 에너지 비용 표시제 도입

전기온풍기·장판에 에너지 비용 표시제 도입
내년부터는 전기온풍기와 전기스토브, 전기장판 등에도 에너지 소비 비용이 표시됩니다.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녹색성장 정책 이행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녹색성장 인식개선·실천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에너지 절약 기틀을 확립하기 위해 전기온풍기나 전기장판 등 대기전략 소비량이 많은 제품이나 24시간 사용하는 제품을 에너지효율 관리 제도에 편입하거나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와 전기, 물, 연료 등 분야별로 단계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적용을 받는 사업장의 범위를 125㎡ 이상에서 200㎡ 이상으로 확대해 종량제 적용 대상 음식점을 현재 6만9천 곳에서 3만 곳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물 관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방자치단체에 수도사업 인가를 제한하거나 국고를 차등 지원하고 도시 내 승용차 이용제한 제도 실행 여부를 지자체 합동평가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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