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한 지방도시에서 수류탄 테러가 동시에 2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5일 저녁 7시 가리사 도심의 레스토랑과 쇼핑센터에서 소말리아 무장세력 알 샤바브의 소행으로 보이는 수류탄 테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지난달 알 샤바브를 소탕할 목적으로 군대를 진입시킨 케냐는 이후 알 샤바브의 테러 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앞서 25일 아침에도 북부 만데라 지방에서 순찰 중이던 군용트럭이 도로에 설치된 지뢰를 건드려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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