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한미 FT 후속 대책과 관련해 "필요시 여야 특위를 만들고 당정협의와 여야정 협의체도 발 빠르게 재가동해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한미FTA 보완대책은 상당 부분 예산을 수반하는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25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지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미FTA 보완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후 나흘째 가동이 중단되고 있는 국회 계수조정 소위 운영재개를 놓고 여야 원내지도부가 주말까지 접촉을 계속하며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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