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가 일본 수입 자동차로부터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며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에 대해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몽골 정부가 지난 5월 이후 일본에서 수입한 차량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8대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몽골 정부는 이에 따라 검사를 받지 않은 일본제 자동차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몽골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기존 차량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에서 청소 받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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