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시가 여야 다수당만으로 정부를 구성하는 대연정에 합의했습니다.
사회민주당 소속인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은 기독교민주당과 연정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민당은 좌파당과 연정을 구성해 지난 정부를 운영해 왔지만 선거에서 좌파당의 득표율이 떨어지자 결별하고 기민당과 손을 잡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보베라이트 시장은 24일 시의회에서 시장으로 인준 받은 뒤 3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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