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29일 소속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이 참여하는 '쇄신 연찬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당 핵심 관계자는 "29일 오후 2시부터 연찬회를 열어 쇄신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며 "현재 서울내 적당한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찬회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공천 물갈이론'을 비롯해 공천 개혁 방안, 정책기조 전환, 2040세대 대책, 인적·조직 쇄신, 정부·청와대 쇄신 문제 등이 폭넓게 거론될 전망입니다.
특히 '신체제 한나라당'을 거론하며 혁명적 수준의 쇄신 필요성을 강조해 온 홍준표 대표가 어떤 쇄신안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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