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새해 예산안을 법정 처리시한인 다음 달 2일 안에 합의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정갑윤 국회 예결위원장은 법정 시한 안에 여야가 합의로 내년 예산을 처리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18대 국회의 예산안 심사과정을 보면 법정처리 시한을 한 번도 지키지 못했다면서 이번만큼은 구태를 바로 잡아 국회 예산심사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도 한미 FTA와는 별개로 예산 기일을 지키고 합의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결위는 21일부터 계수조정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넘어온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증액과 감액 심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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