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의 후보지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강일4지구를 통합 개발하고 지하철 9호선을 이 지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강동구 보금자리주택 지구지정안을 중앙도시 계획위원회에 상정해 1차 심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지구단위별로 개발하는 기존 계획을 수정해 고덕·강일지구로 통합개발하고 가구 수도 기존의 만 2천 가구에서 만 가구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보훈병원까지 연결할 예정이던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을 5호선 고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 보금자리주택 통합개발…가구수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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