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 13주년을 맞아 금강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김영현 관광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10여 명은 금강산을 찾아, 고 정몽헌 회장의 추모비 앞에서 참배하고 주요 시설물을 돌아본 뒤, 18일 오후 귀환할 예정입니다.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과 임직원들도 18일 경기도 하남의 고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몽헌 회장 묘소를 찾았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지난 2008년 7월 관광객 박왕자 씨가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뒤 3년 반이 가깝도록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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