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가 내년부터 수해가 집중됐던 북한 황해도에서 재난감소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마커스 국제적십자사 아시아 담당 대변인은 "북한 당국이 지금까지 황해남도 재난감소 사업 허가를 내주지 않았지만, 방침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재난감소 사업이 실시된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피법을 훈련했기 때문에, 피해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해 집중' 북 황해도서 국제적십자 재난방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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