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전합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가수 이미자 씨가 가난한 캄보디아 사람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로 오랜만에 무대에 섭니다.
그동안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여러 차례 열어온 이미자 씨는 이번 공연의 수입 전액을 가난한 캄보디아 사람들을 돕는 데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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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밴드 프렐류드가 토크와 재즈 음악이 함께하는 겨울 콘서트를 엽니다.
프렐류드는 2003년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서 결성돼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6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홍대 문화 아이콘으로 불리는 오지은이 부르는 색다른 재즈 무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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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가수 노영심과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싱글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는 노영심이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를 방문하고 받은 느낌을 살려 작사·작곡했고 하림이 노래했습니다.
싱글 판매 수익 전액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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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소울을 아우르는 음악으로 혜성처럼 떠오른 영국밴드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이 두 번째 앨범을 내놨습니다.
지난 2009년 데뷔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은 이번 앨범에서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 세계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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