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는 잭슨이 자신의 병력에 대해 거짓말을 했으며 중독 문제가 있다는 것을 숨겼다고 NBC방송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머레이 박사는 잭슨이 자신의 병력과 자신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들, 그리고 치료내역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머레이 박사는 잭슨에게 중독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정말 몰랐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잭슨의 사망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로스앤젤레스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7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머레이 박사에게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머레이 박사의 형량을 결정하는 선고 공판은 오는 29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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