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사의 표명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 반전됐습니다.
뉴욕증시는 이탈리아 재정난 개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해, 다우지수는 101.79포인트 오른 12170.18, 나스닥은 32.24포인트 오른 2727.49, S&P 500은 14.8포인트 오른 1275.92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금값은 장중 한때 온스당 천8백달러에 이르렀고, 뉴욕시장 국제유가도 배럴당 1.3달러 가량 올라 96.8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시장 불안감이 고조돼 유로 대비 금값이 뛰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총리 사임 이후 이탈리아 상황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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