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내 취업 외국인의 사회 보험이 의무화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10곳 중 6곳이 한국 직원을 줄이거나 중국 직원으로 대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의 국내 기업 203곳을 조사한 결과 '사회보험 부담 때문에 한국 직원을 줄이거나 대체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60%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핵심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중국 직원으로 대체하겠다는 답은 21.5%로 집계됐습니다.
또, 현행 인력 구조를 유지하겠다는 답은 32.3%였는데,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국내 기업의 91.8%는 사회보험 의무화로 '경영부담이 증가할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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