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콜롬비아에서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3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콜롬비아 국립 재난예방청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내린 폭우로 중부 마니살레스 지역에서 산사태가 나 37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은 중장비를 이용해 산사태 잔해들을 걷어내고 있지만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콜롬비아서 산사태로 최소 3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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