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한나라당 소장 혁신파가 이명박 대통령의 747 공약 폐기를 요구한데 대해, "폐기해야 할 공약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7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7% 경제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7대 경제강국을 뜻하는 "747은 당장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달성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폐기를 논하기 전에 어떻게 합리적으로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사과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문제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시장을 어떻게 개선하고 수수료율은 조정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며, "적정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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