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관련 폭력사태가 잦은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무장 괴한이 배구 경기장에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날로아 경찰 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4일 밤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배구 경기를 하던 관중 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마약 갱단의 활동 근거지인 시날로아에서는 경쟁 조직 간 총격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이번 총격 사건이 갱단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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