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인당 국민소득이 2년 연속 2만 달러대를 유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3천 500달러에서 2만 4천달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경상성장률 8%대를 전제로 한 명목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 수치로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2007년 2만 천 6백 달러로 사상 처음 2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다음해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만 9천 2백 달러로 떨어졌고 2009년에는 만 7천 백 달러까지 추락한 바 있습니다.
올해 1인당 국민소득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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