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급성 폐질환의 원인 규명에 나선 보건당국이 동물실험 부검 결과에서도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 손상을 확인하고, 가습기 살균제 사용과 판매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실험쥐를 이용해 가습기 살균제 흡입 실험을 한 쥐를 부검한 결과, 미확인 급성 폐질환 환자와 폐 섬유화 등 동일한 손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다음 주 최종 부검결과를 통해 인과관계가 입증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 안전 기본법에 따라 강제 수거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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