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의혹을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허먼 케인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한 명 더 나타났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여성은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케인의 성희롱 의혹을 제기한 다른 여성 2명과 같은 시기에 전미요식업협회에서 일했고,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은 당시 케인으로부터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다른 동료에게 털어놓았다는 말을 들었고, 케인이 외근 명목으로 자신을 아파트로 불러들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피자 체인 최고경영자 출신인 케인은 전미요식업협회 회장으로 재직할 당시 협회 여직원 2명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케인 후보 측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성희롱 의혹은 중상모략이라고 반박해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