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인 태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세계 식량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북한도 타격을 받을 개연성이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태국이 지난 3개월 동안 계속된 폭우로 전체 농토의 75%가 물에 잠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식량전문가들은 태국 쌀의 생산량 감소로 세계적인 쌀값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곡물가격이 오르면 중국에서 많은 양의 쌀을 수입하는 북한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태국 대홍수 여파로 북한 식량난 가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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