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단기급등 부담에 나흘만에 조정을 받아 다시 1,900선으로 내려섰습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5포인트, 1.06% 하락한 1,909.03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5.96포인트 내린 1,923.52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오가다 기관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도규모를 늘리자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개인은 6거래일만에 '사자'에 합류해 2천478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도 1천298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2천62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음식료품, 유통업 등이 2%대 급락했고, 전기전자와 보험은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에 2.43% 오른 96만8천원으로 장을 마쳐 100만원대 돌파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0포인트, 0.02% 오른 490.69로 장을 마쳤습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0원 오른 1,11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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