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당국자는 북핵문제와 관련해 다음달 중 한미일 3자협의 개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3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에는 apec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 한미일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에는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과 긴밀하게 협의할 계획이라며 중국이 6자회담에서 중요한 플레이어인만큼 중국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3차 남북대화나 북미대화, 그리고 6자회담 재개 일정 등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것이 없지만, 6자회담 당사자 모두 계속 협의해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고, 앞으로 대화해야 할 문제의 초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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