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의 오캄포 수석검사는 리비아 카다피의 차남 사이프 알 이슬람이 민간이 학살과 용병 고용에 연루됐다는 실질적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캄포 검사는 국제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사이프 알 이슬람이 다른 나라들부터 핵심 용병을 고용하고 이들에 재정지원을 한 것을 비롯해 민간인 학살 계획에 어떻게 연루됐는지를 설명한 목격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캄포 검사는 사이프와 어떠한 협상도 하고 있지 않다며 스스로 항복할지, 계속 숨어 있을지는 모두 사이프의 결정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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