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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으로] 나눔 사업으로 '한류' 만든다!

<앵커>

빈부 격차가 더 커진 한국 사회, 나눔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성중 사무총장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앵커>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의 목표치는 얼마나 정했는지, 또 용처는 정해놓고 하는 건지요?

[박성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올해 목표가 3,400억 정도 됩니다. 우선 아동 청소년 분야, 또 노인 분야, 여성 분야, 장애인 분야, 지역 분야, 북한 및 해외 분야, 이렇게 6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자체감사에서 불거진 비리, 그래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약속했었는 데, 믿을 수 있겠습니까?

[박성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믿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때 공채를 통해서 해결을 하라고 해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난 9개월동안 저희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서 문제가 됐던 금액은 전액 환수했고…]

<앵커>

빈부격차가 더 커지고, 소외계층이 더 많아졌습니다. 한국 사회 나눔문화, 여기에 대한 인식이 좀 나아졌습니까, 어떻습니까?

[박성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지난 10년간을 스크린을 해본다면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발전을 했다, 이렇게 저희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세계 공동모금회 전문가 교육'이 한국에서 개최됐던데, 우리가 어느덧 가르치는 입장이 됐다는 뜻입니까?

[박성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한국 최초로, 아시아 최초로 교육이 이뤄집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세계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했습니다…]

<앵커>

최근 우리 사회에 주로 연예인들을 중심으로한 나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이걸 좀 활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박성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예전에 우리가 나눔이라고 하면 없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사람이 뭔가 주는 것, 이런 개념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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