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배기 아기가 의식을 잃은 엄마를 구해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해리스카운티에 살고 있는 두 살 배기 리아의 엄마는 물병을 씻던 도중 주방에서 갑자기 쓰러집니다. 이때 의식을 잃은 엄마를 구한건 바로 리아였는데요, 리아는 엄마의 핸드폰을 이용해 할머니에게 전화를 겁니다.
평소 전화기 사용법을 따로 배운적이 없는 리아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가 쓰러졌어요"라고 말하고 엄마의 상태를 할머니에게 알립니다.
결국 할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엄마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고, 엄마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를 구한 두 살 영웅,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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