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홍수로 큰 피해를 당한 태국 방콕시와 방콕시 이북 지역의 여행경보를 여행자제인 2단계로 지정했습니다.
또 최근 납치사건과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소말리아 국경 60킬로미터 이내 케냐 전 지역의 여행경보를 2단계에서 여행제한인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가급적 귀국할 것을 권하며 방문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여행을 취소나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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