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적어도 1백 38명이 숨졌다고 터키 정부가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지금까지 반 주에서 93명, 에르지쉬 군에서 45명 등 백 38명이 숨졌고, 3백 50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지진관측소는 건물 천여 채가 피해를 입었고 전체 사망자수가 최고 천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미국 지진 관측 당국은 7.2의 강진 이후에도 10시간 동안 터키 동부 지역에 모두 백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고, 그 중 하나는 규모 6.1이나 됐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강진 사망 최소 138명, 부상 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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