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법의학자들이 현지시간으로 22일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에 카다피의 사망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부검을 실시했다고 부검에 관여한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밤새 시신을 부검했다"고 말했지만 부검을 통해 무엇을 밝혀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카다피 시신 부검은 수도 트리폴리로부터 동쪽으로 200km 떨어진 미스라타의 한 시신 안치소에서 실시됐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카다피 시신이 그동안 일반에 공개됐던 정육점 냉동고로 다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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