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모든 사업소와 공장 안에서 금연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법을 바꿀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후생노동성이 흡연실 밖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임시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2월 음식점 등 공공장소에서 원칙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라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지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흡연실을 설치했거나 전면 금연하는 사업소가 64%에 그치는 등 기대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법을 바꾸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직장 내 금연' 법제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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