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 이어 주유소 업주들도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대규모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오는 20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전국 주유소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주유소 협회는 마진이 5~6% 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1.5%나 돼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카드사는 유류가격 상승 시 함께 오르는 수수료로 이득을 보지만 주유소는 고유가에 따른 소비감소와 카드수수료 부담으로 경영난이 심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유업계도 "카드수수료 내려라"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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