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수애 주연의 SBS TV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17일 12.8%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8일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천일의 약속' 첫 회는 전국 기준 12.8%, 수도권 기준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무사 백동수'의 첫 회 시청률(전국 10.1%, 수도권 10.6%)보다 각각 2.7%포인트, 4.1%포인트 높은 수치다.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 서연(수애)과 그 여자와의 사랑을 지키려는 남자 지형(김래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계백'은 전국 기준 13.5%, 수도권 기준 14.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고 KBS 2TV '포세이돈'은 전국 기준 7.9%, 수도권 기준 8.1%의 시청률을 보였다.
KBS 1TV 저녁 일일극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기준 26.5%, 수도권 기준 27.7%의 높은 시청률로 막판 상승세를 이어갔다.
TNmS 기준으로는 '천일의 약속'이 12.1%, '계백' 10.3%, '포세이돈' 9.2%, '우리집 여자들' 26.9%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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