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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년동맹 출신 설정식 국정원연구소에 임용"

"북한 청년동맹 출신 설정식 국정원연구소에 임용"
북한 양강도 청년동맹 출신 책임자가 최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1비서 출신인 41살 설 정식이 최근 국가안보전략연구소에 연구위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설 씨는 연구소에서 북한 정세분석과 대북 전략수립 등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설 씨는 2009년쯤 국내로 망명한 것으로 지난해 말 전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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