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반월가 시위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세계 80여개 국가와 지역의 1천5백여개 도시에서 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며 "이탈리아 로마,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벌어진 시위 상황을 비교적 상세히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시위는 자본의 탐욕과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분노의 폭발"이라며 "막다른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 제도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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