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추석 연휴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신고된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총 4만 3천 118건으로 전달보다 2.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전달보다 7.7% 증가했습니다.
경기도가 14% 늘어난 반면, 서울과 인천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 3구가 703건으로 전달보다 21.9% 줄어들며 서울지역 전체 거래량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지방도 2만 6천 313건으로 7.5% 줄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여름철 전세난과 강남권 재건축값 하락으로 8월 들어 급매물이 일부 소진됐고, 지난달 추석 연휴가 겹치면서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9월 거래량은 거래 침체가 극심했던 지난해 9월에 비해서는 전국 기준으로 28%, 수도권 기준으로 86.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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