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단천시의 대흥청년영웅광산과 룡양광산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들 광산에서 과학기술도입 정형과 광물생산실태를 파악한 뒤 생산량 증대를 독려하고 광산마을 내 국숫집을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탐사를 적극적으로 앞세워 더 많은 예비 광량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채굴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대흥청년영웅광산에는 전 세계 마그네사이트 총매장량 가운데 25% 이상의 고품위 광물자원이 집중돼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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