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동차보험보다 17%나 저렴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이 출시됩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17일부터 26일 사이 서민을 대상으로 보장 내용은 같지만 기존 상품보다 17% 저렴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을 출시합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저소득 계층으로 생계 목적의 중고 소형차 한 대를 소유한 사람으로, 일반 보험료보다 17% 정도 저렴하지만 사고 시 보장 내용은 일반 보험과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반테XD 2001년식을 가진 만 41세의 남성이 가족 한정으로 가입할 경우 일반 자동차보험은 69만 4천 원인데 비해 서민우대 보험은 가입비가 57만 4천 원으로 12만 원 쌉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출시는 지난 9월 금융감독원의 보험 소비자 제도 개선 발표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나왔으며 100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 17일 출시…가격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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