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이 최근 최영림 총리 주재로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3분기 사업평가와 올해 경제계획 완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회의에 보고된 3분기 사업의 주요 성과는 1분기 대비 방적사 109%, 일반 천과 뜨개옷 112%, 종이 165% 증산, 제2차 평양 제1백화점의 350만여점 상품 전시, 지방예산 수입계획 113.3% 초과 수행 등입니다.
이어 올해 경제계획 완수를 위한 과업으로 석탄과 전력, 금속공업 부문의 증산, 철도운수 수송 증대, 제3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 준비, 홍수 피해 복구와 평양 꾸미기, 내각 사업 강화 등의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회의에는 최 총리를 비롯한 내각 성원이 참가했으며 내각 직속기관 책임일꾼과 관리국장, 도·시·군 인민위원장, 도 농촌경리위원장 등이 방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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