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췌장암으로 타계한 애플의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추도식이 내일 저녁 미 스탠퍼드대학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스탠퍼드대학은 잡스가 지난 2005년 졸업식 축사에서 남의 인생을 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명연설을 남긴 곳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추도식에 실리콘밸리의 유명 인사들과 잡스의 지인들이 초청됐고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이와 별도로 오는 19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에서 잡스의 생애를 기리기 위한 직원 행사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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