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이 입학할 것으로 확인된 고등학교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보스니아 모스타르 남부 소재의 사립 국제 고등학교인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모스타르 분교'가 바로 그곳인데요, 이 학교 대변인은 김한솔이 이 학교에 입학하게 될 첫 번째 북한 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한솔군은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다른 학생들과 같은 대우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현지 언론들은 김한솔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발한 정규 항공편을 통해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북한 김정일 손자가 다닐 학교…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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