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표층을 걷어내는 등의 방식으로 방사성 물질 오염을 제거해야할 면적이 전체 국토면적의 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에 의한 연간 피폭량이 1mSv 이상인 지역은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일부지역 등 8개 자치구역에서 1만3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일본 전체 면적의 3% 정도로 우리나라 경기도 면적보다 넓습니다.
환경성은 국가가 책임을 지고 5mSv 이상 오염된 지역은 땅의 표층을 걷어내고 1mSv에서 5mSv까지의 오염 지역은 제한적으로 제염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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