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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사저·측근비리 논란

대정부질문…사저·측근비리 논란
11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후 사저 부지 매입과 잇따른 측근 비리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민주당 유선호 의원은 "대통령이 자신이 실제 소유할 부동산을 아들 명의로 사들인 것은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장세환 의원도 "부모 집을 담보로 아들이 대출을 받아 땅을 사고 이자를 아들이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가장 널리 쓰이는 증여세 회피 수단"이라며 편법증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장 의원은 또, "대통령 측근 비리 관련자로 지금까지 모두 32명이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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