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양 만수대지구에 새로 지어진 태양열설비센터를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지도에는 장성택 당 행정부장과 박도춘 당 비서, 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이 수행했습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센터 측은 최근 태양열 발전기 생산기지와 에너지 절약형 종합청사를 건설했으며 태양열 발전기를 매년 수천대씩 대량생산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중앙양묘장도 현지지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이 양묘장을 찾았습니다.
양묘장 현지지도에는 후계자인 김정은과 장성택 당 행정부장, 박도춘 당 비서, 문경덕 평양시 당 비서 등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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