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내에 살을 빼기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비만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로욜라 대학교 연구팀이 비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과격하게 운동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눈 뒤 운동시간과 강도에 따른 식욕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과격하게 운동한 그룹의 경우 적당히 운동한 그룹에 비해서 운동 후 폭식을 하는 경향이 심했고 감량 후 급격한 요요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운동 후 급격한 칼로리 소모가 오히려 평소보다 심한 식욕을 일으켜 살빼기 전보다 심각한 비만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연구팀은 과도한 운동으로 단 시간 내에 살을 빼기 보다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다이어트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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