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등 대외악재로 코스피가 1,660대 중반으로 밀렸습니다.
5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39.67포인트, 2.33% 떨어진 1,666.5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지수는 12.33포인트 오르며 시작해 장 초반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점차 낙폭을 키워 장중 1,659.31까지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에 나서 3천22억 원을 순매도했고 19일 연속 순매수했던 기관도 681억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 증권, 유통, 화학 등의 낙폭이 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4.95포인트, 3.43% 떨어진 421.18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6원 내린 1,190.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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