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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장, 바레인 반정부인사 가혹처벌 비판

반총장, 바레인 반정부인사 가혹처벌 비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중동의 바레인 법원이 반정부 시위자와 시위대를 치료한 의료진에 가혹한 형을 선고한 데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또 정치적 이유로 구금돼 있는 모든 인사의 석방을 요구하고, 바레인 정부 당국에 대해 적법절차의 준수와 국제인권규범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바레인 특별법원은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반정부 시위자 1명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부상한 시위대를 치료한 의료진 20명에게 10년 안팎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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