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뉴질랜드의 국가 신용 등급을 더블 A로 1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피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는 뉴질랜드의 높은 순외채 비율이 두드러졌다며, 경상수지 적자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경우 문제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용 등급 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의 순외채 규모는 지난 6월 국내총생산의 70%선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치는 뉴질랜드가 선진국들 중에서 가구별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에 달하고 지난 2008년 이후 가구별 부채비율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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